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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8-11 19:07

 


[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킨키키즈의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데뷔 이래 최초로 한국 음악방송무대에 올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도모토 코이치는 한국 팬들을 위해 파격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도모토 코이치는 이 날 방송에서 화려한 조명 아래 마치 비를 연상시키는 유연한 골반댄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면서 첫 한국무대임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 일본 최정상 가수다운 저력을 뽐냈다.

도모토 코이치는 도모토 츠요시와 함께 결성한 킨키즈 멤버로 일본 현지에서 음반할동과 더불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MC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천상지희, 브레이브걸스,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미쓰에이, 옴므, 데프콘, 슈퍼주니어, 민경훈, 씨스타, 틴탑, 서인국, 마이티마우스, 지피베이직, 현아, 도모토 코이치 등이 무대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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